수채화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으료 만든 손수건입니다. 

사진이 잡아낸 일상의 광경을 수채화의 부드러운 터치로 변화시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손수건을 만들었습니다.

 대형이므로 손을 닦는 손수건 이외에도 도시락이나 소중한 것을 감싸거나, 

인테리어 작품으로서 그대로 벽에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싱글 거즈 특유의 감촉과 투명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collaboration creator]

이치하라마코

designer, illustrator로 활동. 「북유럽 생활의 도구점」 「nook」등에서 연재.

[사양]

소재 : 거즈(코튼 100%)

크기 : H50cm, W50cm

비고 :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다소 신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