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카반의 손수건 "CYPRES"를 소개합니다 

지중해 연안의 풍경이 담긴 모노크롬의 사진집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제품입니다.

먼 옛날, 가도를 따라 살고 있던 사람들이 여행자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심었던 

사이프러스 나무들이  만든 완벽하게 아름다운 경치를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

깨끗한 향기와 불꽃을 방불케하는 형태가 마음을 움직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사이프러스 나무들이 서 있는 광야를 걸어가는 꿈을 가진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크기: 46×46cm

코튼 100%

일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