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포와 같은 린넨 100%의 두꺼운 원단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이 직물을 사용해, 가방 등을 제작하고 있었습니다만, 

빵이 있는 생활이라고 하는 테마로 기획해, 새로운 작품이 태어났습니다.

두꺼운 원단을 심플한 봉투 모양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브레드 바구니"

식탁에서는, 위 사진과 같이,  빙글빙글 감아 빵을 사진과 같이 넣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빙글빙글 감지 않으면, 딱 식빵 1개가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갓 구워내거나 따뜻하게 한 빵은 은은하게 김이 서 있습니다만, 

린넨 원단은 그 김과 열을 가두지 않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집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외출처에서 빵을 사서 그대로 안에 넣어 주시고, 위의 여포 부분을 구부리거나, 

끈으로 감거나, 클립으로 잡아 주시면 간단한 봉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크닉에도 좋네요.

다양한 장면에서 매일 사용할 수있는 간단한 도구입니다.

【소재】

린넨 100%

사이즈

폭: 약 30cm

높이: 약 22cm

마치: 약 12cm

루프 길이: 약 6cm

【손질에 대해】

씻고 싶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름 얼룩 등은 세제 세척도 가능합니다.

 린넨 100% 천에 봉제를 하고 있어 제작은 옷이나 가방과 같기 때문에, 제품으로서는 문제 없습니다.

 단지, 음식을 직접 넣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과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

 (세제를 사용한 식탁보나 크로스에 빵을 얹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