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이미지의 DO Original의 소가죽 숄더백입니다.

온화한 품격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가방은 착용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버킷타제법(식물성의 타닌을 사용해 차분히 시간을 들여 가죽을 가공하는 방법) 에 의해 태어난,

 부드럽고, 유연한 촉감의 고품질 소가죽 「미네르바 박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명문 제혁업자인 바다라시카를로사의 

기술로 완성된 가죽은 감촉이 자연스럽고 사용중에 윤기가 더해지고 색이 깊어져 가죽의 표정과 질감이 부드러워집니다.

지퍼 등의 부품 역시 차분하고 품격이 있고 스마트한 인상을 줍니다.

핸들의 길이는 5단계로 조정이 가능하고 바닥너비가 

10cm로 넉넉하여 수납력도 좋습니다. 

스마트폰, 수첩, 파우치, 각종 케이스 등을 충분히 넣을 수 있습니다.

안쪽은 세련되고 어른스러운 보르도 컬러로 포켓이 있어  스마트폰이나 손수건 등을 넣는데 편리합니다.

사용할수록 색상이 깊어지고 가죽의 표정과 질감도 부드럽게 변화하므로 

에이징을 즐길 수 있는 “어른의” 가죽 숄더백입니다.

일상의 외출에, 일에, 특별한 날에……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톱 등에 의한 가벼운 긁힘 정도는 닦는 것만으로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어 관리도 쉽습니다.

소가죽 일본제

세로 약 22×가로 30×바닥 10 cm 

핸들 약 98~115 cm(5 단계 조절가능) 

무게 약 493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