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거주 아티스트, 이사벨 보와노 씨가 그리는 일러스트를 린넨 원단에 프린트 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일러스트는 아기고양이 입니다. 아기고양이는 배가 고프거나 놀고 싶을 때면 이사벨에게 작은 목소리로 '미미'라고 한다고 해요.

작은 크기이지만,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 립스틱이나 이어폰, 열쇠 등 세세한 것을 정리해 넣는데 편리합니다. 

이사벨 보와노 isabelle boinot는 프랑스의 '앵글렘'이라는 파리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도시에 삽니다.

좋아하는 것에 둘러싸인, 따뜻하고 느긋한 생활 속에서 비롯한 자연스럽고 멋진 장면을 그녀의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어요. 

'파리젠느의 파리 산책', '내 간식 레시피', '오시시요리-파리젠느가 여행한 그리운 일본'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NHK 의 「파리젠느의 시골 생활」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size: W 13 × L 9 ×  4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