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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현의 전통 기법 「가케가와 오리」로 만든 돗자리입니다.

「천연의 에어컨」이라고 불릴 정도로 통기성이 좋고, 

열이 차지 않는 시원한 천연소재로 짠 돗자리로 옛날부터 여름의 침구나 매트 등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가케가와 오리는 직조의 눈폭이 넓기 때문에 통통하고 탄력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몸에 접하는 면이 넓기 때문에, 닿는 질감이 부드럽게 느켜집니다. 

몸이 배기지 않도록 폭신함을 늘리기 위해서, 

길이가 있는 풀을 엄선하고 그 중에서도 중앙의 굵고 질 좋은 부분만을 사용해 짠 제품입니다. 

이불 위에 깔거나 바닥에 깔아 낮잠용으로 사용하거나 러그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일인용 다다미 사이즈입니다.

가장자리: 코튼 100%

사이즈  약 87cm×17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