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니에르는 프랑스어로 봉봉(설탕 과자)을 넣는 과자 그릇을 말합니다.

유럽에서는 자녀의 생일 축하나 결혼 등 축하 행사에 행복을 기원하며 선물하고 있습니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은방울꽃 그림과 어울려 놓여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전해집니다.

흰색 바탕에  산화코발트를 주원료로 한 안료를 사용하여 문양을 

그리고 유리질 안료를 뿌려 소성하여 남색의 문양을 만들어냈습니다. 

아름다운 흰색과 남색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그렸기 때문에 선의 굵기나 색의 농담 등 손으로 하는 일만의 온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작가 마요 카토 마유키씨의 작품으로 소중한 것을 담으면  보물상자가 됩니다.

설탕 과자, 초콜렛, 사탕뿐만 아니라 액세서리나 주얼리 등 마음에 드는 것을 넣는 소품 수납함으로 사용해도  멋집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제작하므로, 그림 무늬, 색상, 농담, 모양, 크기, 무게, 유약 등 각각의 표정이 다릅니다. 

수제품만의 개성으로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산지 일본

소재 자기

사이즈

세로폭 : 약 8-8.5cm

가로 : 약 6.5-6.7cm

높이 : 약 3.5-3.8cm

무게 : 약 146-15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