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KA Gallery & Shop "DO"의 오리지날 레더 백을 소개합니다.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 별도의 바닥을 만들지 않고 다트를 넣어 볼륨을 만든 독특함이 돋보입니다. 

심플한 형태이지만,  부드럽게 무두질한 소가죽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는 어깨끈으로 보다 경쾌한 인상으로 완성했습니다.

린넨 혼방의 안감이, 가죽 안쪽을 보호해서 가죽의 마모를 방지하고 내용물도 보호해줍니다. 

내부 포켓도 붙어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매우 가볍고 외출에 가지고 다니기 쉬운 사이즈로 

어깨끈의 길이를 조절할 수는 없지만 가죽 자체가 매우 부드럽기 때문에 묶어서 짧게 할 수 있습니다.

긴 지갑, 파우치, 휴대 전화, 접이식 우산 등을 담을 수  있습니다. 보기보다 많은 짐이 들어가, 여행지 등에서도 편리합니다.

소가죽 안감:코튼 50%, 린넨 50% 

일본 생산

세로 22×가로 29 cm

숄더 길이 117 cm

무게 약 17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