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글라스는 1920년 독일의 예나에서 처음 개발된 제품으로, 

바우하우스의 대표인 빌헬름 바겐펠트(Wilhelm Wagenfeld)가 디자인한 제품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전통을 이어받아 TrendGlass Jena 물주전자는 2005년 독일과 헝가리에서 동일한 금형과 장비로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클래식의 뚱뚱한 실루엣은  가스 렌지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끓일 수 있고,

물이 끓는 데 걸리는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냄비 측면에 영어와 독일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물을 끓이는 주전자뿐만 아니라 찻주전자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H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 제품은 내열유리로 제작되었으나 급격한 온도 변화에 의해 균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여 사용하십시오. 직화, 식기 세척기, 워머를 사용할 수 있지만 빈 상태로 가열하지 마십시오.

 IH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용량보다 많은 물을 넣으면 끓일 때 

주둥이에서 뜨거운 물이 튀어 나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체 물 용량 내에서 사용하십시오.

Trendglas JENA 클래식 워터 케틀

크기   너비 22 × 깊이 16.4 × 높이 16.2 cm (1.75 L)

재료   내열 유리

원산지 국가   헝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