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KA Gallery & Shop "DO" 의 오리지널 MAMBO 시리즈에 깅엄 체크의 토트 백이 생겼습니다.

인기 높은 MAMBO는, 일러스트레이터 시오카와 이즈미씨가 그린 비숑·프리제가 모티브입니다.

 한가롭게 걷는 MAMBO와 함께 하면 안심과 회복이 찾아옵니다.

쇼핑이나 여행의 짐이 ?Z게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안에 포켓이 있어서 스마트 폰이나 열쇠를 별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코튼제로, 접어 서브 가방으로서 가방에 넣어 두어도 좋습니다.

뒷면에 MAMBO 이름 태그가 붙어 있어요.

옷차림에 생기를 더해 주는 깅엄 체크 무늬 가방과 함께 하면 외출시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코튼 50%, 폴리에스텔 50% 

세로 40×가로 47

바닥 15 cm× 32.5 cm

손잡이의 길이 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