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피부가 기분 좋게 호흡하는 린넨 페티팬츠 레이스입니다.

오랜 역사 동안 린넨과 마주해 온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 특유의 이너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생긴 '갱마(사라사)'.

 린넨은 코튼에 비해 실이 딱딱하고 신축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이너로 하는 것이 어려운 소재입니다.

 이것을 개선할 수 있는 메이커와의 만남에 의해, 지금까지 없던 린넨 이너가 실현되었습니다. 

일년 내내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있는 페티 팬츠로 신축성이 있어 부드럽게 몸에 피트합니다. 

가장자리는 섬세한 레이스로 마감해서, 품위 있고 여성다운 인상으로 완성했습니다.

린넨은 흡수 속건성이 뛰어나 땀을 흘려도 신속하게 발산하기 때문에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합니다

. 또한 천연 섬유 중에서도 강도가 높고, 물에 젖으면 더욱 강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자주 세탁하는 이너에 적합합니다.

 게다가 세탁을 할수록 점점 부드러워지고 촉감이 좋아져 가는 것도 기쁜 특징입니다.

소재 본체：삼 100%

웨스트 고무：나일론 83%・폴리우레탄 17%

옷자락 레이스:나일론 67%・폴리우레탄 33%

대상 사이즈 기준 ：힙 94~102㎝

비고 봉투 첨부(사이즈: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