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치는 것만으로 요리와 청소가 쉬워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클래식한 에이프런입니다. 

시행착오를 거듭해가며 완성한 에이프런으로 어깨끈의 사양이나 길이, 

착탈이나 사이즈 조정의 용이함 등 세세한 점들까지 완성도를 높인 제품입니다.

작업 효율을 높이면서도  360도 어디에서 봐도 사랑스러운 「오메카세 앞치마」입니다.

심플한 가슴 받침 부분에서 서서히 가늘어져가는 어깨의 리본. 허리는 주름이 아니라, 

세세한 턱을 많이 넣어 어른의 볼륨감을 연출했습니다.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주름이 특징으로 가벼운 촉감의 코튼은 드라이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입니다. 

 속건성이 높아 마르기 쉬운 것도 매력입니다.

매일 착용하는 앞치마에는 기능성도 필수입니다. 포켓은 앞쪽에 붙여 소품이나 스마트 폰을 수납하기 쉽도록 고안했어요.

직물도 가볍고, 목에 부담이 되지 않는 디자인으로 장시간 입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총길이 121 cm, 어깨 폭 23 cm, 허리 95 cm, 밑단 주위 231 cm

코튼 100%

원산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