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KA Gallery & Shop "DO" 오리지널의 "BANK"시리즈에 미니 보스턴 가방이 더해졌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쓰임새,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 높은 "BANK"시리즈입니다. 

물에 젖거나 얼룩이 생기기 어려운 합성 피혁제로, 날씨를 신경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매끄러운 소재감이지만, 광택은 은은하고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본체 상부에는,  "CLASKA G&S DO"(CLASKA Gallery & Shop "DO")와 "MADE IN JAPAN"의 문자를 금박으로 넣었습니다. 

쇠장식이나 패스너도 금빛을 선택해 클래식한 분위기로 완성했어요.  봉제도 정교하게 마무리한 상질의 제품입니다.

부속의 숄더 벨트를 달아 2WAY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외형은 깔끔하고 안쪽에는 포켓이 있어요. 안감은 없지만, 가죽처럼 보풀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보기보다 물건이 많이 들어갑니다. 500ml의 페트병도 넉넉하게 들어갈  정도의 수납력,

 장지갑도  문고 책이나 물통 등, 짐이 늘어나기 십상인 날도 이 가방 하나로 외출이 편안해집니다. 

크지 않은 사이즈와 적당한 광택감은 정장은 물론 캐주얼 스타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하십시오.

합성 피혁 

일본 제작

25.5×18.5×8 cm, 

손잡이 36 cm, 숄더 길이 11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