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외출을 즐길 수 있는 초경량의 숄더백입니다.

세련되고 귀여운 워시드 피그스킨 숄더백으로 

식물 타닌 염색을 한 돼지 가죽을 사용한 가방 「MARU KINCHAKU」입니다. 

필요 최소한의 짐이 들어가는 미니멀 사이즈로 초경량으로 가볍게 외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디의 악센트로 하기 좋은 가방으로 컴팩트한 지갑, 열쇠, 스마트폰 등을 넣어 스마트하게 외출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컴팩트하면서도 바닥이 있으므로,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숄더 스트랩은, 사이드로 묶어 길이 조절이 가능해요.

쇠장식을 사용하지 않고, 가죽의 감촉을 살린 디자인으로 안쪽은 매우 심플합니다.

가방 입구를 여미는 끈 끝에도 가죽으로 마감하고 열기 쉬운 디자인입니다.

가방과 같은 가죽을 어깨끈으로 사용해 친근한 사용감이 특징입니다.

가방을 봉제한 후 워싱가공을 함으로써 독특한 주름감이 풍부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마치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는 것처럼 독특한 느낌을 가진 가방으로 처음에는

 다소 딱딱하지만 점점 부드럽고 요염한 감촉으로 바뀌어 갑니다. 

본체 24.5 cm×17cm×3.5cm

스트랩｜약 122cm×2cm

Country 일본

Fabric 돼지 가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