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촉감의 레이스 캐미솔을 소개합니다.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한 울과 실크의  특성을 살린 아이템입니다.

항균·소취 효과가 있고, 물세탁이 가능합니다. 부드럽게 감싸는 착용감이 기분 좋은 바디 웨어입니다.

메리노 울은 다른 양모보다 보온성이 높고 흡수한 수분을 바깥쪽으로 

방출하여 열을 낮추기 때문에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실크는 사람의 피부에 가장 가까운 천연 섬유이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마크로 단위의 구멍이 많아서 울이 가진 방습성과 보온성을 갖춘 쾌적한 섬유입니다.

따가운 느낌이 없고 깨끗한 촉감. 가벼운 착용감과 부드러운 리브조직의 피트감이 뛰어납니다. 

부드러운 광택감이 레이스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깔끔한 어깨선에 우아한 레이스 스트랩이 깨끗한 실루엣을 연출해 줍니다. 

추운 계절은 소매 있는 V 넥 컷소우와 맞추고, 

반소매의 계절은 탱크 탑이나 캐미솔을 이너로 선택해 주시는 등, 계절에 맞춘 디자인 선택도 가능합니다.

또한 천연 소재의 면역 기능으로 항균 탈취 효과가 있으며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디자인: 덴마크

생산: 유럽

Fabric 울 70% 실크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