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찜기와 냄비를 세트로 구성한 찜기 세트입니다. 일인분씩 구분하고 싶을 때 편리한 사이즈입니다.

 손님대접에도 좋고  혼자 사는 분이라면 매일 간편하게 따뜻한 야채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찜기에 찐 "온 야채"는 단맛이 느껴져 지금까지 먹고 있던 야채와는 다릅니다. 

생 야채보다 많이 먹을 수 있고, 삶을 때와 같이 영양분이 수분에 녹아나는 일도 없습니다.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등나무 껍질+스테인리스 못으로 확실히 고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나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합니다.  

찜기의 손잡이는 등나무를 사용해서 들어올리기 쉽고 튼튼한 크로스 형태입니다.

 뚜껑 부분은 대나무로 짜서 여분의 증기를 빼내어 식재료가 포슬하고 맛있게 쪄집니다. 

사이즈:(2단+뚜껑)=약Φ15.4×H16cm/

스테인리스 냄비=W24.8×D17×H8.8cm(손잡이 포함하면 H12cm)/

 세트 한 높이=약24cm

・냄비는 안쪽에 단이 붙어 있고, 찜기를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냄비에 찜기가 딱 들어맞아서 증기가 찜기와 냄비의 틈새로부터 빠지지 않고, 단시간에 확실히 쪄낼 수 있습니다.

・온수가 빨리 끓도록, 통상의 냄비보다 두께를 얇게 만들었습니다.

※제작 공정상 스테인리스 냄비에, 약간의 긁힘 등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