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KA Gallery & Shop "DO"윽 오리지날 레더배콰 같은 디자인이지만  본체에 린넨을 사용한 신작 「toile」을 소개합니다.

가는 손잡이와 둥근 실루엣은 그대로, 린넨의 경쾌함과 가죽 제품의 장점을 겸비한 여성스러운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프랑스어로 코튼이나 린넨으로 짠 캔버스 원단을 의미하는 "toile"의 본체는,

아이리쉬 린넨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하드맨즈(Herdmans)사의 실로 짠 원단을 사용합니다.

톡톡하면서도 유연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매력인 

원단에 워싱 가공을 해서 아마 본래의 감촉이 느껴지는 내츄럴한 인상으로 완성했습니다.

손잡이의 얇은 매듭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2 줄로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둥근 바닥으로 보기보다 많은 짐이 들어갑니다.

지갑이나 화장품 파우치, 수첩이나 물통 등을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안쪽에는 안감이 붙어있고 지퍼가 달린 내부 포켓이 1 개 있습니다. 

  (POUCH WALLET long 카드 수납 포함 / 블랙, 스웨이드 발레 슈즈 / 블랙 (SOLD OUT))

경쾌한 린넨의 소재감이 봄 여름의 옷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

 워싱 가공을 한 린넨의 내츄럴한 감촉 덕분에, T셔츠나 데님과 같은 캐주얼 옷차림에도 친숙합니다.

본체(표지/안감):린넨 100%/코튼 100%

손잡이:소가죽 

본체 입구:돼지 가죽 

일본제

세로 26×가로 26×바닥 19 cm

손잡이의 길이 44 cm

가방 자체의 무게: 약 25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