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화분을 바탕으로 재현한 작은 도기 화분을 소개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도자기의 산지 미노에서 만든 화분입니다. 

에도시대에 유행한 우키요에에 그려져 있던 그릇을 참고로 현대의 생활에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이노구치 미니 화분은 작은 크기로 한 손으로 쉽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 

조금의 공간만 있으면 장식할 수 있으므로, 책상이나 화장실, 

창가 등 초록을 필요한 장소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손으로 그린 ​​맛을 그대로 재현한 세세한 디자인과 색상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으로 그린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색의 번짐이나 색의 불균일, 

선의 여유 등을 세세하게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고전적인 무늬는 지금의 눈으로 봐도 신선하고 모던합니다. 

어떤 장소에도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소재 도자기

직경 8cm, 높이 6.5cm. 

받침 9.2.cm*0.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