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처럼 사용하기에 좋은 으름덩굴 바구니 가방입니다.

사용감이 더해질수록 진한 색상과 윤기가 더해지는 으름덩굴 바구니로 소중히 사용하면 수십 년이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드백처럼 들기 쉬운 사이즈로  컴팩트하면서 수납력이 있는 바구니입니다. 사용할수록 손맛이 더해져 멋스럽습니다.

아오모리현의 으름덩굴은 색이 진한 것이 특징으로, 특히 와카기산의 으름덩굴은 양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옅은 갈색입니다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광택이 나와 카라멜 느낌의 사탕색으로 변화해 갑니다.

현내에서 채취하는 양은 해마다 줄어들어, 앞으로 점점 구하기 어려워질지도 모릅니다. 평생의 바구니로 선택해 길을 들여보세요.

매일의 손길로 윤기가 더해지기 때문에, 바구니를 쓰다듬는 것도 손쉬운 손질방법으로서 좋다고 합니다.

양질의 소재와 확실한 기술이 만나 매우 튼튼합니다.

▲손잡이가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오모리에서 만든 으름덩굴 바구니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정성스럽게 빈틈없이 감은 손잡이는 계속 만지고 싶어질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 컴팩트하지만 높이가 있으므로 물통도 손쉽게 담을 수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바구니입니다.  

지갑에 수통, 양산 등, 평상시의 소지품은 확실히 들어갑니다.

사이즈 : W 약 22cm (가장 넓은 부분) × H19cm × D12cm, 손잡이 약 31cm

무게: 3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