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덩굴로 짠 바구니입니다. 소박하고 따뜻한 인테리어 효과가 공간을 부드러운 분위기로 연출해줍니다.

과일과 과자를 넣거나 테이블 위에 작은 소품들의 수납 등 사용법은 다양합니다.

눈이 많은 지대의 겨울 수공예로 계승되어 온 기술로 아오모리의 장인이 스스로 산에 들어가 덩굴을 채취, 

정성스럽게 짠 작품입니다.

21×21.5×높이 8.5 cm

・소재의 성질상, 껍질이 벗겨져 검은 얼룩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자연 소재의 특성임을 알려드립니다.

 껍질이 벗겨진 곳도 시간이 흐르는 동안 눈에 띄지 않게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