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거주하는 아티스트, 이사벨 보와노가 그리는 일러스트를 린넨에 프린트한 원단으로 만든 손수건입니다.

꽃다발이 크게 그려져있는 린넨 손수건입니다. 

손수건으로는 물론 도시락을 포장하거나 벽에 장식해도 좋고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이사벨이 그리는 과일과 꽃은 생생하고 선명합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 생기있는 미소가

 떠오르는 아이템입니다.

이사벨 보와노 isabelle boinot는 프랑스에 거주하는 아티스트로 앵글렘의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일러스트, 

출판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콜라주, 자수, 영상 등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프랑스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ISABELLE BOINOT HANDKERCHIEF

size: W 45 × L 45 cm

linen 100% 

made in Lithu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