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이 눈에 띄는 줄무늬와 손잡이가 도드라지는 라피아 토트백입니다. 

라피아를 수확한 다음 섬유를 손으로 염색하고 가방을 엮고 손잡이를 땋는 작업이 공정 모두가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

라피아는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로 라피아 야자수 잎으로 만든 소재입니다. 라피아는 개별 야자 잎의 녹색 잎을 잘라 수확합니다. 

그런 다음 잎을 말려서 길고 얇은 줄의 라피아 섬유가 만들어집니다. 

라피아는 생분해성과 빠르게 성장하는 특성(연간 여러 번 수확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지속 가능한 섬유이기도 합니다.

보기보다 넉넉한 사이즈에 튼튼해서 짐이 많은 분들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크기:

W45×H30×D30cm 손잡이 길이 60cm

재료: 100% 라피아

제작: 마다가스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