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고급 블랭킷 브랜드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공장에서 만든 블랭킷입니다.

촉감도 매끄럽고, 130㎝×190㎝라는 대형 사이즈도

매력적입니다. 블랭킷으로는 물론 추운 날 침구에 더해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고품질의 모직으로 유명한 나라, 뉴질랜드와 노르웨이의 양모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오프 화이트 울은 뉴질랜드산, 브라운과 그레이 울은 노르웨이산입니다.

추운 기후의 영향을 받아 노르웨이산 양모는 매우 따뜻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양털 그대로의 내츄럴한 색조를 살리면서, 다크 칼라를 기조로 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세련된 그라데이션으로 아름답게 마무리된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운 칼라와 디자인으로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SIZE:130×190㎝(프린지 포함)

MATERIAL: 울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