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을 넣어 두는 수납용의 바구니로, 

외출시의 가방대용  바구니로, 여러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바구니입니다.

옛날에는 두부를 사러 갈 때 사용했기 때문에, 두부 카도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넉넉해 많은 물건을 넣는 데 유용합니다.

조심해서 다루면 수십 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오랜 세월을 거친 대나무는 아름다운 사탕색으로 변화해 갑니다.

 그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대나무 제품만의 특징입니다.

■손질 방법

평소의 손질로서는, 꼭 짠 수건으로 닦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얼룩이 심할 때는 식기용 세제를 스폰지에 묻혀 빠르게 닦아주세요. 잘 헹구어 세제를 확실히 헹군 후,

 통풍이 좋은 장소에서 완전히 말리십시오.

물에 장시간 담그는 것은 피해주세요. 물 얼룩이 생겨  건조시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소재 대나무, 황동제 쇠장식

사이즈 29cm×21cm×높이 17cm(손잡이 부분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