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큰 플랫 칼라가 특징인 린넨 블라우스로 느긋한 편안함과 우아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옷입니다.  

소매는 주름을 잡아 커프스로 마무리해서 블라우스에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미묘하고 볼륨감 있는 퍼프가 포인트입니다. 길이는 앞뒤로 약간 차이가 나도록 디자인해서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려 균형 잡힌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버튼을 열어 탱크탑 위에 캐주얼하게 입어도 좋습니다.

리투아니아산

린넨 100% (薄地)

길이 64, 가슴둘레 110, 어깨 43, 소매 5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