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식탁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해주는 대나무 반월 매트입니다.

평상시의 식사로 사용하기 쉬운 사이즈로 일인분의 식사에 꼭 맞습니다.

가장자리의 뒷면을 약간 경사지게 깎아서 들어올리기 편합니다. MDF 판에 얇은 대나무 판을 붙여,

 튼튼하고 풍정이 풍부한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손쉽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입니다.

평상시의 식사부터 간식 시간이나 저녁 시간, 손님을 대접할 때, 특별한 시간에도 폭넓게 사용해 주세요.

심플한 디자인과 자연 소재가 일식기뿐만 아니라 양식기와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 

우레탄 마무리로 사용 후에는 물 로 세척후 소독을 하고 세워 놓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 : 390 × 330mm 두께 5mm

소재：MDF・효종죽(우레탄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