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상점 30주년을 기념해 부엌에 색채를 더하는  화려한 후킨을 소개합니다.

물을 잘 흡수하고, 바람을 통해 곧바로 마르는 거즈로  만든 후킨은 특별한 무늬로 완성되었습니다. 

부엌이나 식탁에 놓았을 때 색채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하기 위해

 계절의 꽃 문양을 투명 수채화로 그린 그림 같은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58cm 사방의 대형 사이즈에 사계절의 꽃이나 계절에 얽힌 생물, 

그리고 나라의 상징인 사슴을 그린 도안은  후킨이라는 테두리를 넘어  

마치 한 장의 회화와 생활 속에 피어나는 꽃처럼 일상을 물들여주는 제품입니다.

원화는 20 년 이상 후킨 개발에 참여해 온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의 디자이너가 담당했습니다.

「부엌이나 식탁에 색채를 더하고 싶다. 봄·여름·가을·겨울을 테마로, 각각 3~10종의 꽃들을 모티브로 해,

 반딧불이나 잠자리 등 계절을 느끼게 하는 생물들과 다양한 모습의 사슴도 그렸습니다.

소재 코튼 100%

사이즈 58cm*5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