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푹신한 솜사탕 같은 존재감이 매우 귀여운 양모 더스터(먼지털이)입니다.

뉴질랜드의 풍부한 자연 속에서 자란, 고급 천연 양털을 100%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그 촉감은 무심코 뺨을 대고 싶어질 정도로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귀엽고 소박한 모습이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청소 도구로서의 실용성도 확실합니다.

양털은 먼지를 한번 흡착하면 여간해서는 저절로 떨어뜨리지 않으므로, 먼지털이로서는 이상적인 소재입니다.

세세한 부분의 청소에 최적인 사이즈로 부드럽고 섬세한 손질이 필요한 가구·가전 등의 청소에  최적입니다.

생산국 made in New Zealand

재질 천연 양모 100%,  대나무, 가죽

전체 길이 약 3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