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100% 울로 리투아니아에서 제작한 울 블랭킷 Urbano를 소개합니다. 

독특한 기후가 두껍고 강한 섬유를 가진 양모를 생산하며,

 천연 색상이 풍부하여 염색을 하지 않고도  부드러운 색조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리투아니아에서 원모로 직물을 짜낸 후 이탈리아에서 최종 재봉을 하고 다시 리투아니아로 반환되어 품질 검사 및 포장을 합니다.

세심하게 마감된 담요는 놀랄만큼 촉감이 매끄럽습니다. 전체가 양모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 중에서도 Urbano 시리즈는 특히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한 번 만지면 다른 담요의 질감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밝은 회색과 흰색의 불규칙한 줄무늬가 있으며, 염색하지 않은 양털의 창백하고 우아한 색상이 아름답습니다.

 OEKO-TEX Standard 100의 가장 엄격한 기준인 제품 클래스 1 인증을 받았습니다.

OEKO-TEX는 스위스 취리히의 검사 기관을 중심으로 설립된 섬유 테스트 기관으로, 

제조된 섬유 제품이 인간의 피부에 순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Product Class 1은 아기부터 3세까지의 어린이의 옷이나 침구 등에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음을 인증하며,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기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피부 친화적인 제품입니다.

크기:140×200cm (프린지 포함)

재료:울 100%

제작:리투아니아